코잉스-1인용 보드게임, 유아 두뇌 개발 보드게임 추천~아이와 집콕놀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1인용 보드게임

코잉스

 

 

7세 딸이 제일 좋아하는 게임

6세에 사준 코잉스 지금도 자주 찾는 보드게임이다.

5세 동생도 최근 좋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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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잉스는 두 가지!!

1. 코잉스

2. 코잉스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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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에게 적합한 것은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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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유아에 적합한 코잉스

오른쪽이 어른들까지 할 수 있는 코잉스 스페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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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은 문제의 난이도. 색상도 살짝 다르지만 큰 차이점은 문제 카드

구성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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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왼쪽이 유아부터 할 수 있는 코잉스

오른쪽 사진이 코잉스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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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은 다르지만 크기나 모양, 구성은 같다.

역시 스페이스보다 코잉스가 더 색깔 구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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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방법은 둘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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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쉬운 1단계부터 38단계의 문제가 있고 블럭에 있는 구멍에 색에 맞는

코잉스가 보이도록 완성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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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난이도가 더 높은 코잉스 스페이스 게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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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똑같다..

하지만 색깔 힌트가 점점 없어지고 흑백 코잉스가 나타나면서 난이도가 점점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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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코잉스가 많아질수록 어려워지지만 집중력만 있다면 7세도 풀 수 있다.

하지만 나도 헤매는 문제도 있다는 사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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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코잉스 문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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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답이 나오는 문제 카드

저렇게 맞추다 보면 아이 자신감 일단 급상승

어렵지 않게 맞추면서 게임을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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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단계로 갈수록 퍼즐의 모양은 없어지고 코잉스들의 얼굴만 남게 되고

색깔로만 힌트를 주게 된다

그래도 빈칸이 크지 않기에 이리저리 아이들이 맞추다 보면 풀어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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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이상이 되면 이렇게 퍼즐 모양은 없어지고 색깔 힌트만 남다가 그마저 색깔 힌트도 없어지고 흑백만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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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퍼즐..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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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회색 코잉스들만이 기다리고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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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보면 어려워할 때도 있고 의외로 잘 찾아낼 때도 있다.

아이가 좀 막혀 할 때는 옆에서 도와주면서 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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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코잉스 스페이스 문제 카드~

첫 번째 카드는 모양은 없이 색깔 힌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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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터 흑백이 나도 고 중반부부터는 흑백이 코잉스 문제 가득~

아이들에게 이런 문제만 나오면 너무 힘들어한다

초등학생 정도 되면 재밌어하지 않을까 싶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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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의 두께감.. 그립감도 좋고 성공에 대한 성취감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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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보드게임의 순발력과 경쟁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다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용히 집중력을 발휘해서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최고인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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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많이 만날 수 없을 때 할만한 1인용 보드게임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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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