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아구찜이 너무 먹고 싶어서 지인 2명과 함께 오픈 시간부터 찾아간 곳. 일행 중 한 명이 임신했을 때 여기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꼭 다시 가보고 싶다기에 여기로 결정~ 가게 앞에 널찍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음. 우리가 먹을 것은 점심특선 아구찜에 공기밥, 미역국이랑 샐러드도 나오는데 11,000원 인터넷에는 분명히 10시부터라고 되어있었는데 11시에 오픈.. 아무튼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다. ㅋ 아직 손님이 우리밖에 없음 ㅎㅎ 넓고 깔끔한 내부 점심 특선 말고도 해물탕과 문어숙회도 팔고 있다. 생생정보통에도 나왔었나.. ㅋ 메뉴판 사진은 찍어보았으나 우리는 어쨌든 점심특선 아구찜 3인분이요!^^ 자세히 찍지는 못했으나 한쪽에 아이들 놀이방도 마련되어 있다. 게임기도 있고 책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