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김포 한지 이야기
유아부터 초등학생들에게 정말 좋은 체험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한지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니
미리 체험에 보는 아이와 이미 배운 아이들 모두 재미있게 체험을 한다.
물론 어른도 함께 체험을 할 수 있지만 주고 아이들 위주로 체험을 하고 있다.
주소 : 경기 김포시 양촌읍 서현로 37
전화번호 : 031-982-7595
운영시간 : 10:00~18:00 (하절기 5~9월 : 19시까지 영업)
체험비용과 시간
한지뜨기 코스체험 (오감만족) : 25,000원
평일 : 15시
주말 : 11시, 13시, 15시
* 한지체험은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다
쿠킹체험&공예체험(현장접수); 피자&주먹밥(각15,000원)
주말 : 10시30분,11시30분,13시30분,14시30분,15시30분,16시30분
주차장이 넓어서 좋았다.
카페와 함께 있어서 음료와 먹을거리도 충분했다
모든 주문은 키오스크로 주문이 가능하다
한지체험뿐만 아니라 한지를 이용한 공예체험도 가능하다
베이커리도 있어서 간단한 피자 만들기도 하고 있었다.
아이스크림은 아이가 직접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입구 사진 닥나무, 한지 제조과정,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해 주고 있다.
입구에서부터 각종 공예품과 아이들이 읽을 도서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예약을 확인받는 곳과 주문하는 키오스크, 아이스크림 받는 곳, 빵 계산하는 곳이 각각 있었다.
실내는 테이블과 자리가 많았다.
2층도 있었지만 1층에서 아이들이 체험을 해야 해서 1층에만 있었다.
한지이야기 음료와 먹거리, 각종 공예를 구매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 구매한 후에 직접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다.
아이들이 체험과 차와 먹거리를 먹거나 족욕을 할 수 있다.
이날은 비가 와서 족욕은 힘들었다.
공예 체험을 키오스로 구매한 후에 만들는 곳이 있었다.
여러 번 와서 공예를 선택해서 만드는 것도 재미있겠다.
닥나무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과 그림그리기 대회 전시도 해두셨다.
한지뜨기 코스 체험을 신청했다.
예약 안내사항을 전달해 주셨고 옷에 이름표를 붙여주셨다.
교육시간을 거치고 나면 아이들이 닥나무의 전과정을 손으로 만져볼 수 있었다.
아이들이 직접 솜처럼 된 닥나무를 찢고 물어 풀어준다.
풀어준 닥나무를 한지뜨기를 하기 위해서 한 통에 넣고 기다리고 있다.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셨다.
닥나무 솜과 풀을 섞은 후 스스로 한지를 만들어봤다
한지 두드리기
한지 거울 만들기
한지로 만든 공예품을 설명해 주신 후 체험 수업 끝.
음료와 빵, 직접 만든 한지와 거울, 학습지를 받아왔어요.
스스로 종이를 만드는 일이 신기한지 한지를 소중히 생각한다
한지는 천년이 지나도 썩지 않고 지닐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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